■ 축구 스페셜+ 22회차 적중 결과
울산·수원·서울 잇따라 패배
단 2명만이 트리플 게임 적중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2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67만배의 높은 배당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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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펼쳐진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회차는 많은 경기가 다득점으로 끝나 대다수 참가자들의 예상을 크게 빗나갔다. 먼저 포항-울산전의 경우 6위 포항이 4위 울산에 무려 4골을 퍼부으며 4-0 대승을 거뒀다. 앞선 5차례 맞대결에선 포항이 4무1패로 살짝 밀렸다. 특히 지난 세 경기는 잇달아 무승부가 나왔다. 이에 따라 사전 투표율 중간집계에서도 무승부 예상이 37.59%로 가장 높았다.
수원의 0-2 패배 역시 다소 의외의 결과다. 원정팀 광주의 주포 정조국이 출전하지 못했지만, 수원은 시종일관 밀리며 완패를 당했다. 이 경기 전까지 수원은 5승1무1패로 광주를 압도하고 있었다. 사전 투표율 중간집계에서도 수원 승리 예상(49.48%)이 광주 승리 예상(19.09%)을 크게 앞질렀다. 게다가 광주는 최근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충격이 더욱 큰 경기였다.
서울-성남전은 서울 신임 사령탑 황선홍 감독을 믿은 참가자들이 모두 쓴맛을 본 경기다. 사전 투표율 중간집계에서 59.10%가 서울의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결과는 서울의 1-3 참패였다. 이번 회차의 적중상금은 내년 6월 29일까지 전국의 IBK기업은행 지점 또는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