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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만에 ‘몸꽝’에서 ‘몸짱’으로…“이게 가능해?”

입력 | 2016-06-22 16:53:00

사진=티파니 브리엔 페이스북


12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 했다는 두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몸꽝’에서 ‘몸짱’으로 변한 여성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다.

몸매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아일랜드 블로거 ‘티파니 브리엔’은 최근 자신의 몸매를 촬영한 두장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의상과 배경은 동일하지만 한쪽 사진에서는 배가 임신부처럼 나왔고 다른 한쪽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있다. 

브리엔은 “임신 6개월이 아니다. 왼쪽 사진은 잠들기 전이고 오른쪽 사진은 잠에서 깬 후에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끔 몸이 이렇게 말썽을 부릴때가 있다. 여자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로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잠을 잘 못잤을 때, 스트레스 증가, 호르몬 변화 등을 꼽았다.

게시물은 22일 오후 5시 현재 좋아요 1만5000개, 댓글 4070개, 공유 4785회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12시간 만에 변한 몸매라고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 네티즌은 “별로 신기한 현상이 아니다. 음식 많이 먹고 배를 과하게 불리워 찍으면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또다른 네티즌은 “배는 의도적으로 부풀렸다 쳐도 가슴에서 허리까지 전체의 두께가 변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반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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