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축제박람회]투어코리아, 축제 같은 하루의 즐거움, 재미와 유익함은 ‘덤’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는 대한민국 유일 축제 전문 매체로, 국내외 축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축제는 전통이고 문화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다. 옛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자체로 종합예술이자, 대한민국의 킬러 콘텐츠인 ‘축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투어코리아는 대한민국 땅에서 열리는 축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 해 1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대한민국. 어떤 축제는 제 기능을 잃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또 어떤 축제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해 대한민국의 관광 매력을 드높이고 있다.

투어코리아는 이러한 축제의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축제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들의 장점과 강점은 적극 알리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 전문 매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매일 매일 축제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축제전문 매체 ‘투어코리아’.

하루하루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기운을 충전하고 싶다면 ‘축제’가 답이다. 축제엔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흥겨움 등 모든 것이 다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편안한 자연 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체험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축제는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찾아 줘 남녀노소 모두 아이처럼 신나게 놀며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종합 놀이터이기도 하다. 또 축제는 메마른 감성 충전소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음악, 춤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

투어코리아는 바로 이러한 축제의 재미와 묘미, 매력을 알리는 ‘축제 전문지’인 것. 각 축제의 강점과 장점, 상세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축제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누비며 축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