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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트로트’ 가업 잇는 자녀들

입력 | 2016-06-22 03:00:00

한번 더 해피엔딩 (22일 오후 9시 50분)




‘빠이빠이야’라는 곡으로 25년 무명 생활을 청산한 트로트 가수 소명과 역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아들 유찬, 딸 유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소명은 연습을 게을리하는 자녀에게 잔소리를 하고 자식들은 그런 아버지가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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