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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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이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17일 셀피를 공개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김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기내에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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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준수는 동료 박유천의 성폭행 논란을 의식한 듯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