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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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30)이 “두 번째 피소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이 박유천 사건 전담팀을 꾸린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철저하고 신속한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관 6명으로 구성된 박유천 사건 전담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박유천 사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이날 첫 번째 사건과 관련해 당시 동석자 등을 일부 불러 조사를 벌였다”며, 피해 사실을 파악한 뒤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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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20대 초반 여성 B 씨는 지난해 12월 업소를 찾은 박유천이 업소 내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 13일 박유천의 성폭행 고소건이 기사화 되면서 용기를 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 되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