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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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전문기업 하만 코리아는 JBL 브랜드로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에 2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JBL은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 및 헤드폰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와 어린이들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키즈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한 갤러리들을 위한 경품 행사에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JBL은 기아자동차 K5,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등에 카오디오로 탑재되면서 기아자동차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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