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키스 일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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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득남했다.
다수의 매체는 7일 “일라이의 아내가 7일 득남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일라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손가락의 반지를 보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면서 “우린 함께한 지 5년이 됐다. 우린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했고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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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유키스는 2008년 ‘엔 제너레이션’으로 데뷔했다. 일라이는 미국 출신 멤버다. 유키스는 이날 11번째 미니앨범 ‘STLAKE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