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드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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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국내 아마추어 골퍼 570명(남자 485명, 여자 85명)을 대상으로 ‘골퍼들의 연습장 비호감 패션’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은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을 입고 온 골퍼(20.8%)’, 여성의 경우 ‘노출 심한 옷을 입고 온 골퍼(28.2%)‘를 각각 1위로 꼽았다.
흥미로운 점은 남성들의 경우 여성에 비해 노출 심한 옷을 입고 온 골퍼(16.1%)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 반면 여성(2.4%)들은 남성(5.9%)에 비해 풀 메이크업 하고 온 골퍼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낯 공개가 부담스러운 여성들의 공통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유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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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