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 계좌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계좌이동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시행 7개월 만에 500만 건을 넘어섰다.
6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0일∼올해 6월 3일 약 7개월간 계좌변경 신청 건수는 501만 건으로 집계됐다.
계좌이동제는 여러 금융사에 등록된 자동이체 등록정보를 한 번에 조회·변경·해지하는 통합서비스다. 지난해까지는 보험료, 카드대금, 통신요금 등의 계좌이체만 변경이 됐지만, 올해부터는 월세나 동창회비 등의 변경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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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