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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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왕대륙이 영화 ‘나의 소녀시대’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왕대륙은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한국에서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며 상영관 무대인사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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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대륙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