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미대사관저 일반 공개… 리퍼트 대사 “우리 아들 세준이에요”
입력
|
2016-05-30 03:00:00
28일 서울 중구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마크 리퍼트 대사가 아들 세준 군(2)을 안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사관저를 일반에게 공개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4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5
‘불수능’에도 5명 만점…재학생 4명 어디서 나왔나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조희대 “사법개편 그릇되면 국민에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5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지금 뜨는 뉴스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모텔 흉기 난동범, 6년전 여중생 성폭행… 법원, 재범 우려에도 전자발찌 부착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