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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저 일반 공개… 리퍼트 대사 “우리 아들 세준이에요”

입력 | 2016-05-30 03:00:00


28일 서울 중구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마크 리퍼트 대사가 아들 세준 군(2)을 안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사관저를 일반에게 공개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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