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부본부장-이남희 기자 진행
새 코너도 마련했다. ‘정연욱의 시사인사이드’에서는 안형환 전 의원이 출연해 ‘안형환의 정치360°’ 코너를 매주 두 차례 선보인다. 국내외 정치 이슈를 독특한 시각으로 해설하는 시간이다. 박종희 박수현 전 의원이 함께하는 ‘박 대 박’ 코너도 생긴다. 개편 첫날인 30일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출연해 그가 주장해온 ‘중도세력 빅텐트’론을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직언직설’에는 ‘아깜놀(아주 깜짝 놀랄 만한) 인터뷰’ 코너를 신설해 화제가 된 인물의 이면을 파헤친다. 30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나와 자신의 장기로 알려진 첼로 연주와 요리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연예계 마당발로 통하는 이기진 전 SBS PD는 ‘이기진의 스타워즈’ 코너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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