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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로 돈 긁는다는 박태준 수입 얼마? 인센티브만 월1000+쇼핑몰 300억 (해피투게더3)

입력 | 2016-05-27 15:30:00

박태준 페이스북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해피투게더'출연한 가운데, 그의 수입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태준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이말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박명수로부터 "누구시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다"라고 소심하게 소개했다.

이에 유재석은 "쇼핑몰로 1년에 매출 300억 원을 찍는다"고 소개했고, 이말년도 "웹툰 미리보기로 돈을 갈퀴로 끌어모으고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박태준은 “나한테 물어봤는데 왜 이말년이 내 재산을 이야기 하냐. 오늘 세트로 나왔지만 별로 안 친하다”고 말했다.

이말년은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박태준은 웹툰 전체 순위 1위인데 나는 요일에서도 10위 밖이다. 보통 방에서 40등인 애가 1등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다. 적어도 39등하고 옥신각신 하는 게 맞다”고 셀프 디스했다.

박태준은 "앉자마자 재산을 물어보는데 어떻게 해야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겠다"며 결국 수입은 얘기하지 않았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어마어마할 것 같긴 하다"고 상상했다.

박태준은 지난해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도 수입에 대해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웹툰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광고 영향이 있어서 수익을 나눈다. 내가 연재하는 곳은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곳이니까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수익이 좀 들어왔다”라며 “한 달에 월급이랑 따로 추가 지급된 금액은 1000만 원 정도”라고 부수입만 슬쩍 언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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