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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한우 300마리 방목장 첫 나들이

입력 | 2016-05-27 03:00:00


겨울부터 최근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축사에서 사육돼온 한우 300여 마리가 26일 방목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초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한우들은 420ha에 이르는 대관령 초원에서 약 6개월간 신선한 풀을 뜯게 된다.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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