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스포르티브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라이더와 일반인들이 자전거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라이딩카페 ‘바운더리’를 오픈했다. 아늑하고 편안한 유럽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의 내부 모습. 사진제공|르꼬끄스포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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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에 라이딩 카페 ‘바운더리’ 오픈
라이더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클 컬처 플랫폼인 바운더리(boundary)가 오픈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연 바운더리는 라이딩과 어반 라이프 컬처가 감각적으로 융합된 공간으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크리에이티브 그룹 JOH와 협업하여 기획했다. 카페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라이더는 물론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하는 등 자전거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바운더리의 특별함은 크게 세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도심 속 휴식처다. 서울의 중심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바운더리에서 한강 나들목까지는 자전거로 약 3분 거리여서 라이딩과 어반 라이프 컬처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두 번째는 라이더를 위한 실용적인 혜택과 서비스다. 자전거를 곁에 두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클 주차공간과 라이딩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정리할 수 있는 피트 스탑이 마련돼 있다. 사이클 전문 지식을 갖춘 사이클 크루가 함께 하는 르꼬끄 컨시어지가 상주하고, 리페어 키트 무료 대여, 사이클 관련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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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에는 ‘투르 드 프랑스’ 공식후원사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함께하는 ‘투르 드 프랑스 2016 킥오프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