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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안경 끼고 귀엽게 찰칵 “녹화 중, 시력저하”
입력
|
2016-05-26 14:08:00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25일 “#박휘경#이나연#녹화중#시력저하 #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피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안경을 낀 채 브이자를 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다음달 17일 종영한다. 후속작은 소이현, 오민석 주연의 ‘마음의 비밀(가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