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한혜진과 클로즈업 셀피 “후로훼셔날 애티튜드에 감동”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황금어장’에 하석진, 김지석, 한혜진, 한혜연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혜진-한혜연의 친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퍼마들 한혜진양~~아픈데도 참고 기부티크 와주셔서 감사하오~후로훼셔날 애티튜드에 감동~~#인생뭐있어 #기부티크 #onstyle #v앱 #수욜저녁7시라이브 #수욜밤12시본방온스타일 #한혜진 #수퍼마들 #김현준 #김세희 #김영철 #cj도너스캠프 #유네스코소녀교육 #기부문화 #기부허니 #기부허니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혜진과 함께 찍은 셀피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과 한혜연은 ‘꿀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부티크’는 온스타일에서 방송되고 있는 ‘신개념 기부쇼’로 한혜연과 김영철이 진행을 맡고 있다. 한혜진은 ‘기부티크’ 6화에 출연해 자신의 애장품인 명품 원피스와 가방을 기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한혜연은 벗은 몸이 최고인 스타로 모델 한혜진을 지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