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1972-1976’ 사진전
공동화장실이 늘어서 있는 1973년 무렵의 서울 청계천 판자촌.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그와 더불어 구호 활동을 벌였던 일본인 사회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기증 사진 90여 점도 선보인다. 다음 달 26일까지. 02-2286-3406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1970년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 사진전 개최
공동화장실이 늘어서 있는 1973년 무렵의 서울 청계천 판자촌. 서울역사박물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