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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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화제의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에 참여했다.
로이킴이 부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네 번째 OST 곡 '어쩌면 나'는 현재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쩌면 나'는 성시경의 '좋을텐데'와 '두 사람'을 만든 윤영준이 작곡한 곡으로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로이킴의 감미로운 음색과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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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발표된 이 드라마 OST에는 와블의 '사르르', 벤의 '꿈처럼', 서현진과 유승우의 '사랑이 뭔데'가 있다.
한편 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과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진 로맨스 드라마 ‘또 오해영’은 24일 오후 방송된 8회에서 시청률 평균 8.3%(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