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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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신진식이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57회는 ‘대한민국 배구 레전드와 함께하는 특별훈련’으로 꾸러져 신영철, 임도헌, 신진식, 김상우, 후인정, 최태웅, 장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김상우는 "과거 신진식, 김세진, 후인정, 박희상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자주 다녔다. 그중에서 신진식이 가장 흥이 많아 춤을 잘 췄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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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단 삼성화재 간판스타였던 신진식은 현재 삼성화재 블루팡스 코치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