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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군포·성남·가평·광명·양평·이천·하남·수원·고양·동두천·부천·과천 등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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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의 낮기온은 32도로 예측되지만 지점에 따라 33도 이상으로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6월 말~7월 초 낮기온 평년 수준이 22~23도인 것을 감안할때 상당히 때이른 더위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20일부터 폭염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5월25일)보다 5일 빠른 조치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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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