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호세 프랑코 페이스북.
브라질 쿠리치바에 사는 호세 프랑코(Jose Franco) 씨가 그 주인공. 그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집에 수영장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우선 뒤뜰 바닥에 방수포를 깔고 평범한 비닐 수영장과 바닥재를 올린다. 수영장이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나무로 가설물을 설치하고 그 위에 판자를 올렸다. 한쪽 모서리 부분에는 계단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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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사진 출처- 호세 프랑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