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칸에 입성한 영화 ‘곡성(哭聲)’의 배우 천우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작품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과 배우 쿠니무라 준, 곽도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천우희의 셀카도 보인다. 핑크 수트 차림으로 웃고 있는 천우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광고 로드중
한편 ‘곡성(哭聲)’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8일째인 18일까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