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오아이 정채연 인스타그램
그룹 다이아가 정채연과 기희현이 합류한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11일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의(I.O.I)로 활동 중인 정채연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기희현이 다이아 멤버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사인 “YMC는 아이오아이(I.O.I) 데뷔앨범인 크리슬리스(Chrysalis)의 공식 활동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라며 이후 개인활동은 그룹 활동과 겹치지 않는 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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