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손지창 유재석 (사진=JTBC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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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JTBC ‘슈가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전 이이경은 배우 손지창,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날 사진과 함께 이이경은 “오랜만에 방송이신데도 오히려 긴장한 저를 도닥여주신 손지창 선배님. 학교 선배님이시자 우리팀이었던 유재석 선배님. 방송 내내 잘하고 있다며 귓속말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좋은 동생. 후배. 연기자가 되겠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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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또 쌍절곤과 피아노 반주의 합동 공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