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캡처
광고 로드중
경기 안산 대부도 하반신 토막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3일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인근에서 시신의 나머지 부분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을 발견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57분께 경기 안산시 대부도 입구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에서 상반신 시신이 담긴 마대자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상반신 시신은 하반신과 마찬가지로 마대자루에 담겨 있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