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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일본골프투어 준우승…후쿠시마 히로코 우승

입력 | 2016-05-01 15:51:00


김하늘(28)이 1일 일본 시즈오카의 그랜드 필즈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대회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로 후쿠시마 히로코(39)와 연장전에 들어간 뒤 1m도 안되는 짧은 파퍼팅에 실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후쿠시마는 일본 여자골프의 간판인 후쿠시마 아키코(43)의 동생으로 JLPGA투어 사상 첫 자매 챔피언의 기록을 세웠다. 이보미는 3위로 마쳤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