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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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가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가수 조성모 따라잡기에 나선다.
엑소는 1일 오후 방송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초고음 부르기에 도전했다.
또 이날 디오와 시우민은 조성모가 2000년 촬영해 화제를 모은 한 매실 음료의 CF를 재현했다. 조성모가 먼저 시범을 보인 데 이어 디오와 시우민이 나섰다. 디오는 어쩔 줄 모르다가 특유의 저음으로 조성모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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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조성모 따라잡기’는 1일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