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항 최진철 감독. 사진제공|한축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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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연속 무승·주축들까지 줄부상
최진철 감독 “김동현까지 퇴장” 한숨
포항 스틸러스의 ‘4월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
포항은 2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포항은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서 최근 5경기연속무승(2무3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다. 올 시즌 성적은 1승3무3패(승점 6)로 전남(1승3무3패·11위)보다 다득점에서 1골 앞선 10위다. 포항은 4월 한 달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까지 포함해 총 7경기를 치렀는데, 여기서 2무5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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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활용할 수 있는 선수폭이 너무 좁아졌다. 손준호의 자리를 대신했던 김동현(22)이 전남전에서 퇴장을 당해 다음 경기(30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나설 수 없다. 당분간은 경기 운영에 차질이 클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