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부문 / 일월온수매트
2013년부터 시작된 온수 매트 시장을 중심으로 3년 연속 홈쇼핑과 인터넷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1위의 기업이 되기 위해 해외 판매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는 매트가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어 실용성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됐다. 이에 따라 2015년 제품에는 네덜란드 잉크사의 디자인을 사용하여 실용성뿐만 아니라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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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일월 이광모 사장은 “일월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매트 대표 기업으로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질의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