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효종.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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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30·사진)이 2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7년간 교제해온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했다. 또 연기자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도 23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가족과 친지, 친한 동료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드라마 ‘직장의 신’ 영화 ‘소중한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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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 사진제공|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