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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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서 5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양예나와 이나은이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구를 맡은 양예나는 “생애 첫 시구를 고척돔에서 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넥센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은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서 축하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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