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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붙은 건설사 직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싸우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화제다.
이 신기한 싸움이 벌어진 곳은 중국 허베이성 싱탕. 현지일자 17일 경쟁 관계인 건설사의 직원들이 시비를 붙게 되었고 주먹이 아니라 불도저 등 중장비를 이용해 결투를 벌이게 되었다.
싸움에 동원된 불도저는 총 6대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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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서구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인데, 비유 능력이 좋은 한 네티즌은 ‘트랜스포머 로봇 전쟁’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