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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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치열 어머니가 아들의 손편지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는 가수 황치열의 솔로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 활동으로 바쁜 나날 속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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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의 편지를 받은 어머니는 “난 돈보다 이게 좋다”면서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이 나서 더 못 읽겠다”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한편,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한채아는 친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채아는 오랜만에 고향친구들을 만났다. 친구들의 방문에 한껏 들뜬 한채아는 친구들과 서울 나들이를 즐긴 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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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친구들은 급하게 한채아의 35번째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초에 불을 붙이고, 벽에 생일 축하 가랜드도 걸었다. 집에 돌아온 한채아는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