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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15 인천공항 우수항공사 시상식’에서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지사장(왼쪽)이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와이안항공은 주기장 정시성, 결항률, 체크인 신속성, 전반적 만족도 등 12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올 해 평가에서는 하와이안항공을 포함해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총 11개 항공사가 ‘2015 우수항공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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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