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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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서울 곳곳의 공간정보를 3D 입체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서비스를 15일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종로구 등 6개구에서만 실시됐으나 이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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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3D 지도는 서울특별시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 홈페이지(http://3dgis.seoul.go.kr)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