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바닷물을 삼키는 ‘토르의 우물’
입력
|
2016-04-14 09:28:00
미국 오리건주 퍼페투아 곶에 있는 ‘토르의 우물’ 사진이다. 파도가 밀려오면 우물 아래에서 물이 솟구쳐 올랐다가 다시 아래로 빠져나가기를 반복한다.
깊이는 6미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파도가 강할 때 좋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촬영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한다.
토르의 우물은 분수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모든 바닷물을 삼킬 배수구처럼 보인다. 역동적인 이곳은 미국에서 촬영 명소 중 하나이다.
광고 로드중
[팝뉴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2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3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4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의심 불식시키고 돌아올 것”
5
노상원 “TV 드라마 보다가 쓴 수첩…이게 상관 보고용이겠나”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3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4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5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