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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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록밴드 트리케라톱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와다 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우에노 주리는 29세, 와다 쇼는 40세로 무려 11세 차이가 난다.
11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우에노 주리와 와다 쇼는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우에노 주리는 트리케라톱스의 팬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두 사람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거리를 좁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또 결혼적령기인 두 사람이 결혼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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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