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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gallery] CJ,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 선봬

입력 | 2016-04-11 05:45:00


CJ제일제당 쁘띠첼이 투니버스의 애니메이션 ‘파파독’의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과일젤리 제품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를 출시했다. 5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쁘띠첼 과일젤리 6개와 ‘파파독’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종이 인형이 함께 들어있다. 밀감과 복숭아 맛의 두 가지 종류다. 김병규 CJ제일제당 쁘띠첼팀 팀장은 “파파독이 최근 어린이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작품인 만큼,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5880원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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