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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나비와 문자하다 정나미 뚝” 뭣 때문에? (라디오스타)

입력 | 2016-04-07 10:12:00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장동민이 나비와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한 초반 마음상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가수 나비, 개그 트리오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연락처를 처음 교환하고 나서 장동민이 셀카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셀카도 요구를 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나비는 "'인터넷 보면 사진 나오지 않냐'고 하니까 '남들 다 보는 것 말고 나만을 위한 셀카를 보내 달라'고 하더라"며 "솔직히 남자친구도 아닌데 이런 것을 왜 보내야 하나 싶었고 '죄송한데 셀카를 보내기는 부담스럽다. 그리고 나한테도 이렇게 안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동민은 "셀카가 부담스럽다는 말에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이런 사진을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나를 싫어하는구나 싶었다. 그 뒤로 연락을 안 했다"고 말했다.

나비는 "그러다가 한 달 만에 연락이 다시 왔다. 나를 못 잊겠던 것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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