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대회 7일 개막… 27팀 참가
대한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전남 강진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6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 대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강진군 강진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19개 엘리트 팀 선수와 8개 동호인 팀을 합해 41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조별리그), 고등부(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대학 및 일반부(리그전)로 나뉘어 치러진다. 대학부(원광대, 상지대, 대구대, 단국대)와 일반부(인천, 경남, 부산, 광주 체육회)는 각 4개 팀이 출전한다.
소프트볼은 야구와 함께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제129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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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기자 b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