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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창업주인 임대홍 창업회장이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상그룹측은 "임대홍 창업회장이 5일 저녁 8시57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6일 전했다.
관계자는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며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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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품 산업을 이끈 인물이지만 언론 인터뷰 등 대외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져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