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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가루 ‘미원’ 만든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 별세

입력 | 2016-04-06 14:01:00


대상그룹 창업주인 임대홍 창업회장이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상그룹측은 "임대홍 창업회장이 5일 저녁 8시57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6일 전했다.

관계자는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며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북 정읍 출신인 임 창업회장은 '국민 조미료' 미원을 만든 인물이다.

우리나라 식품 산업을 이끈 인물이지만 언론 인터뷰 등 대외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알려져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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