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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소외계층 2만명 사직구장 초대

입력 | 2016-04-06 03:00:00


프로야구 롯데가 소외계층 2만 명을 사직구장에 초대한다. 롯데는 5일 나눔 좌석인 ‘채리 테이블’ 2만 장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인보우희망재단 등에 전달했다. 채리는 사랑의 열매 모양과 비슷한 체리(cherry)와 자선을 뜻하는 영어 단어 채리티(charity)를 합성해 만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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