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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 세인 前 미얀마 대통령 ‘5일간의 출가’

입력 | 2016-04-06 03:00:00


최근 권좌에서 물러난 테인 세인 전 미얀마 대통령(오른쪽)이 4일 만달레이 인근의 한 사찰에서 머리를 깎고 불공을 드리고 있다. 테인 세인 전 대통령은 ‘우 탄디 다마’라는 법명을 얻고 이날부터 닷새간 수련에 들어갔다.

사진 출처 조나 피셔 BBC 기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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