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표 위원/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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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의 축구 친선경기 현지 해설을 위해 방콕을 찾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38)이 손흥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에메랄드 호텔에서 열린 태국과 친선경기 기자회견장에서 이영표 해설위원은 토트넘 후배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매우 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이영표 해설위원은 “토트넘이 그를 뽑은 이유”라며 “손흥민은 아직 젊기 때문에 아시아 최고의 선수, 아시아 최고의 윙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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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