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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디자인 전공자들과 주차 및 호텔 예약을 제공하는 회사 ‘에어포트 파킹 & 호텔’이 공동으로 디자인한 미래의 비행기 모습이다.
2050년에는 실제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데, 가장 큰 특징은 동체와 날개가 일체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내부 공간이 넓고 1천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또 바이오연료 엔진 6개로 추진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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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은‘대담한 디자인과 컨셉트의 항공기’라고 평가한다.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