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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투컷(35·김정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은 15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들에 이어 딸까지 갖다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득녀 소식을 전했다.
2009년 10월 두 살 연상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린 후 2012년 12월 첫째 아들 김윤우 군을 얻은 투컷은 약 3년4개월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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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