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정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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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하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박정아는 2013년 1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촬영. 4억 원 몸값을 가진 부케와 다이아몬드 하나 가득 헤어밴드로 꿈같은 촬영을 했어요. 몸에 두른 것만 9억 원. 꺄. 어떤 촬영인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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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약 1년 5개월간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