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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최초 1.5룸 투룸형 오피스텔 용산리브! 10월 입주예정

입력 | 2016-03-08 10:39:00



- 주거기능 갖춰 젊은세대 인기!
전세난을 피해 2030세대의 소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인 가구에 알맞은 실속형 설계와 구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서울 최중심부 소재 용산리브 오피스텔이 화제다.‘용산리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0-3,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으로 들어서며, 주거용 투룸형 구조로 설계되어 실입주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할 만한 조건을 갖추어 더욱 눈길을 끈다.용산구는 최근 2∼3년 전부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높은 국제성, 미군기지 이전 등 발전가능성을 갖추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HDC 신라 면세점은 세계 최대인 2만7,400㎡ 규모로 이 달 전체 오픈예정이며, ‘한국의 센트럴파크’라 칭해지는 용산공원은 약 243만㎡가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더불어 CGV, 이마트, 박물관 등의 쇼핑 문화시설과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LG유플러스,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 본사 이전도 잇따르고 있다.이처럼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는 용산 일대에 들어서는 용산리브는 용산, 신용산역 10분, 삼각지, 남영역 5분, 효창공원 7분 등으로 어디서 이동하든 10분 이내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 서울 전 지역으로 교통망을 갖췄다. 2016년 10월 입주예정 모델하우스는 현장 부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6324-011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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